엠큐네트웍스 “5년내 3천억원 매출 신장 계획”

글로벌 생활용품 유통 전문기업 엠큐네트웍스는 4일 섬유센터에서 김성민 전 한국입센 대표의 신임 대표 취임식 겸 비전(Vision) 선포식을 열었다고 5일 밝혔다.

엠큐네트웍스는 “피앤지(P&G) 브랜드, 프링글스 등 글로벌 브랜드의 국내 유통을 책임진 유통 전문기업”이라며 “2000년 창립해 매년 두 자리 수 이상의 매출 증가를 기록하고 있으며 작년에는 600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근에는 벨기에 왕실보증 프리미엄 초콜릿 ‘갤러(Galler)’를 성공적으로 출시했다”며 “가수 싸이가 2013 미국 슈퍼볼에서 광고한 브랜드 ‘원더풀 피스타치오’의 국내 유통을 책임지는 등 브랜드 마케팅, 유통 전문기업으로 지속 성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신임 김성민 대표는 이날 취임식에서 “기존 회사의 핵심 역량인 편의점, 백화점, 슈퍼마켓의 영업력, 물류 인프라를 발판으로 신제품 개발, 냉장, 냉동, 유기농 제품으로 사업영역을 다각화하겠다”며 “2017년까지 매출액 3천억원의 중견기업으로 발돋움시켜 국내 주식시장에 상장하겠다”고 비전을 밝혔다.

김 대표는 고려대학교와 미국 일리노이 주립대를 졸업했다. 한국피앤지(P&G Korea) 마케팅부장, 한국존슨앤존슨 메디칼 영업이사, 박스터 북아시아 마케팅 본부장을 거쳐 프랑스 제약그룹 입센(IPSEN) 한국지사 대표 등을 역임했다.

  • Date 2021년 1월 3일
  • Tags 엠큐네트웍스